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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X-700 : 아홉번째롤 (대만)

아그파비스타200 / 포토마루 현상스캔


첫컷. 허우통 주차장... 아무 의미 없음...






고양이마을답게 곳곳에서 고양이들이 반겨준다.








애교냥














진과스. 이때 이미 지쳐서 가이드도 안 따라가고 앉아서 쉬고 있었음.







지우펀. 이 광경을 보고 사람들이 한국 달동네같다고..ㅎ...





이사진이 제일 마음에 듦












괜히 지옥펀이 아님을 알게 해준 계단.





지옥의 한복판에서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

사람들은 착하게도 이 커플은 피해서 지나갔다. 왠지 훈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것 같은 카페.

이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어마어마한 사람이 몰려 있다.

셀카 명당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매우 힘든 곳이다.

센과 치히로 때문인지 여기선 일본어도 많이 들린다.




지옥에서 시달리고 커피로 심신안정.




주차된 차로 올라가는 길에 처음으로 벌브 모드 사진을 찍어봤다.

교훈 : 벌브 모드는 삼각대 없인 시도하지 말자






보피랴오거리






그냥 시내




용산사

















타이베이시립미술관 안에서 본 바깥 풍경





중정기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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