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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고마심

노량진 김씨마구로

최애 참치집.

매달 1일, 15일에 참치 해체쇼 하고 그날은 할인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도 그 날짜에 가보진 못했다.

 

모듬으로 주문하면 아카미 주도로 오도로가 나온다. 직원분이 직접 부위를 가져와 보여주시고 썰어서 갖다주심.

정말 입에 넣는 순간 녹는 참치를 맛볼 수 있다. 술이 술술 넘어가는 맛.

 

서비스로 받은 참치큐브스테이크. 서비스가 이렇게 퀄이 좋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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