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장소 바로 근처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기에 가봤다.
2층 원형 창문. 여기가 약간 이 카페 시그니처 느낌인듯. 뷰는 부동산뷰지만...
빵은 못 먹어봤는데 종류도 많고 탐나는 비주얼들이었다.
돌, 나무, 분재, 등유 난로 같은 디테일들이 참 동양적인 느낌의 인테리어.
커피는 직원 분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다.
가져다주신 트레이까지도 결이 살아 있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느낌이 참 따뜻했다.
약속장소 바로 근처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기에 가봤다.
2층 원형 창문. 여기가 약간 이 카페 시그니처 느낌인듯. 뷰는 부동산뷰지만...
빵은 못 먹어봤는데 종류도 많고 탐나는 비주얼들이었다.
돌, 나무, 분재, 등유 난로 같은 디테일들이 참 동양적인 느낌의 인테리어.
커피는 직원 분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다.
가져다주신 트레이까지도 결이 살아 있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느낌이 참 따뜻했다.